'타투→NO메이크업' 유리, 자유로운 제주살이에 푹 빠졌다...”인생 만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9.26 20: 42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유리는 ‘인생 만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유리의 모습. 유리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의 여전한 미모와 행복해보이는 일상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