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545일만에 구원등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8 18: 13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조영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키움 김건희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고영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9.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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