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고백’ 이세영, 복근→불륨감 다 가진 ‘넘사벽’ 몸매..3개월 만에 완성 “너무 핫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9.28 20: 07

개그우먼 이세영이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에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 저 다시 피티도 받고 바프도 찍을래요.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댕열심히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블랙 언더웨어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일명 ‘눈바디’ 중인 모습이다. 

3개월 동안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은 이세영은 노력이 빛을 발한 듯 복근이 돋보이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이세영은 마른 팔다리와는 달리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이를 본 지인 및 팬들은 “너무 핫해”, “너무 예쁜 미모 몸매”,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그는 '영평티비'를 통해 남자친구와 커플 일상을 게재해 왔고, 예능 채널 등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까지 한 상황에서 지난해 9월 돌연 결별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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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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