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병살로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9 18: 28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정우람을, NC는 최성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우람 은퇴식이 예고된 이날 한화 구단은 정우람에게 선발 등판할 기회를 줬다.
5회초 한화 바리아 투수가 병살플레이로 위기 넘긴뒤 최재훈 포수에게 손짓하고 있다. 2024.09.2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