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 출루했던 최정원,'스트라이크로 번복되며 다시 타격 준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9 19: 03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정우람을, NC는 최성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우람 은퇴식이 예고된 이날 한화 구단은 정우람에게 선발 등판할 기회를 줬다.
6회초 2사 만루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던 NC 최정원이 판정 번복된 뒤 타격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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