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큰딸과 자매 같은 투 샷..엄마 닮아 패션·비율 남다르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10.01 05: 06

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과 즐거운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강소라는 지난 9월 30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딸과 함께 한 의류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강소라는 그레이 톤의 셋업과 양말, 운동화, 캡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으며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완벽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강소라의 옆에 있는 딸 또한 하얀색 원피스와 레이스 양말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옷 잘 입는 엄마를 따라 딸도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의 딸은 비율 좋은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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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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