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월 29일, 박신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돌팔이 의사를 조심하세요 #지옥에서온판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롱 스커트에 앵클 부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드라마 촬영 중 잠시 대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를 본 팬들은 "개미허리 무슨일이야 ㅜㅜ 너모 예쁘잖아아아아아아", "언니 드라마에 푹 빠졌어요!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그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박신혜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지영)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사진] 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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