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달라진 분위기..." 이시영, 프랑스 빛낸 미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0.02 19: 59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이시영은 ‘파리에서 잉크 컬렉션을 만나는 감격스러움이란.. 그저 멋지다는 말밖에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리 패션쇼 현장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 이시영은 나이를 잊은 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의 가녀린 직각 어깨와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마른 바디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골저스 그 자체다’ ‘실물 보고 싶어요’ ‘진짜 너무 예쁘다.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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