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판정 납득할 수 없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03 14: 13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KT 이강철 감독이 로하스 판정 번복 상황 관련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4.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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