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가을을 만끽하는 놀라운 미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0.05 19: 05

배우 우희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5일 우희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희진은 "하늘도 햇빛도 너무 좋은 가을 더 추워지기 전까지 누리세요 #가을 #가을하늘 #미셈너지제로 #감사"라며 글귀를 적었다.

우희진은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자유롭게 나부끼도록 놔두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때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사진 속 질감은 우희진을 자유롭게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 "너무 아름답다", "자유로워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희진은 과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를 통해 하이틴을 넘어선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얼마 전 드라마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우희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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