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좋은 수비 기뻐하는 LG 에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6 16: 44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KT 강백호의 내야 땅볼 때 LG 투수 에르난데스가 2루수 신민재의 좋은 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4.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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