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댁'된 이효리, 인테리어 중? 빈티지숍에 푹 빠졌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10.06 19: 13

가수 이효리가 인테리어 제품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효리가 개인 스토리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한 인테리어샵에서 쇼핑에 빠진 모습. 빈치지에 푹 빠진 이효리였다. 아무래도 새 집은 빈티지 스타일로 꾸미려는 듯 쇼핑에 푹 빠진 모습이다. 

앞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8월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100평에 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어제인 5일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OSEN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최근 제주도에서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를 완료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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