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손주영,'이번에도 삼자범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21: 02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LG 손주영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뒤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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