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호피무늬까지 완벽 소화하는 패피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0.09 19: 32

배우 황신혜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로변에서 서 있는 황신혜는 셔링 치마에, 호피무늬 바지를 매치해 과감한 느낌을 자랑했다. 게다가 부츠를 신은 황신혜는 힙한 느낌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황신혜는 도로변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정답은 아마 그의 유튜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네티즌들은 "완전 힙하다", "호피무늬랑 레이스 치마라니, 독특하다", "패션 감각이 원체 좋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