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오늘 너무 힘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13 17: 07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례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4.10.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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