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고윤정, 막대사탕 만큼이나 작은 얼굴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0.14 05: 48

배우 고윤정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고윤정은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침대에 누워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채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일자로 누워있음에도 고윤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윤정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막대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대사탕 못지 않는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선택했다.
특히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하 ‘슬전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로, 지난 4월 종영한 ‘눈물의 여왕’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이었지만 의사 파업 여파로 여러차례 편성이 밀리면서 ‘무기한 수납’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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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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