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엔스를 선발로 투입한다.
경기 앞두고 김시진 경기감독관과 박근찬 KBO 사무총장이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10.14 / soul1014@osen.co.kr
우천 그라운드 상태 살피는 박근찬 사무총장-김시진 경기감독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14 16: 01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