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LG 염경엽 감독, '오늘 웃어야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16: 13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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