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포동포동 오른 볼살로 사랑꾼 미모 과시 [★SHOT!]
OSEN 김채윤 기자
발행 2024.10.18 19: 55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0월 18일, 송지은이 개인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게시글에는 “나날이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중… 오빠 얼굴 지켜줄게”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은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초롱초롱한 눈빛이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송지은 SNS

또 이날, 송지은은 아이보리 컬러의 맨투맨을 착용해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송지은과 셀카를 함께 찍은 박위는 얼굴이 가려졌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가득 담긴 분위기는 그대로 전달되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만인의 축복을 받았고, 지난 9일 야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송지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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