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우승을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0 14: 23

20일 오후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7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리는 KIA에서는 이범호 감독과 양현종, 김도영이 참석했으며 1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강민호, 김영웅이 참석했다.
KIA 김도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0.2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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