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박진만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1 17: 06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4.10.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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