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악마 봤나..♥최태준 다시 반할 미모 [★SHOT!]

배우 박신혜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박신혜는 “오늘 밤에 만나요 꿀떡이들”이라며 ‘지옥에서 온 판사’를 언급했다.

사진에는 박신혜가 판사 복을 입고 악마 인형을 한쪽 어깨 위로 올린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 돼요. 강빛나 씨”, “드디어 오늘 만난다”, “갓신혜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예쁘네요”, “멋쁨 뿜뿜 너 사랑스러운 악마”, “악마의 탈을 쓴 천사 같으니라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박신혜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빛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