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대표팀 낙마 중견수 수비하는 신민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02 18: 01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화끈한 타격전으로 쿠바 대표팀에 2연승을 거뒀다.  
프리미어12 대회 출전을 앞둔 한국은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3-3으로 크게 승리했다. 
9회말 외야 수비로 이동한 신민재가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4.11.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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