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3일 자신의 SNS에 “선데이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채정안은 데님 바지와 재킷을 매치한 ‘청청패션’으로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핏에 재킷 안에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채정안은 웨이브를 넣은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센스 있는 패션으로 화보 같은 주말 일상을 완성하고 있었다. 특히 채정안은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채정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