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신한 Premier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열렸다.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는 유소년 육성을 위한 기금, 희귀난치병 환아 돕기 등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또 방송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기부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화 류현진, 아버지 류재천,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04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