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 #참을인 #기대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공사가 한창인 한 단독주택을 방문한 모습이다. 최근 재혼을 발표한 만큼, 신혼집이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집은 철거 후 공사가 크게 진행된 상황은 아니지만 넓고 단독주택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교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으며 연애 후 나날이 예뻐지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인 및 팬들은 “기대된다. 집들이해야 해”, “얼른 고쳐야 놀러 가는데”, “신혼집을 사서 리모델링 하는 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내년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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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