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평가전 주시하는 허구연 KBO 총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1.06 19: 40

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상무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개최하는 야구 국제대회로 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모여 치르는 대회다. 한국은 2015년 열린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9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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