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나는 핑크 스파이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07 21: 20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로 잡고 개막전 이후 5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영화 스파이드맨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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