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여배우들과 함께한 '불금' 현장을 공개했다.
8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송윤아, 이태란, 한고은과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난 김혜수는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평화로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태란과 한고은은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송윤아는 드럼을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침이 밝자 한 카페를 방문한 네 사람은 풍경을 음미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평소에도 엄청난 운동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혜수는 차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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