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정대영,'딸 김보민과 같이 시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1.10 17: 02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GS 칼텍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대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GS 정대영, 딸 김보민이 시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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