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혜리,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가을에도 ‘상큼美’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1.10 19: 02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혜리는 개인 채널에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혜리는 진청 컬러로 청청 패션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특유의 뾰루퉁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 혜리는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혜리는 대학생이라도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된 영화 ‘빅토리’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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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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