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원정길 오르는 축구대표팀 주민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1.10 22: 51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밤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6차전을 갖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 홍명보호는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맞대결을 치른 뒤 이후 요르단 암만으로 넘어가 19일 오후 11시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6차전을 갖는다.
축구대표팀 주민규와 홍명보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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