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공식 훈련을 했다.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대만과의 13일 조별리그 첫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 타이베이돔에서 열린다.
대표팀이 경기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11.12 /sunday@osen.co.kr
타이베이돔 둘러보며 입장하는 프리미어12 대표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2 1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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