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캔이 커서 못 마셔?"… 공효진, 이러니까 뼈말라지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1.14 08: 55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공효진은 ‘꼬냑 칵테일 한 잔 하고 싶은 저녁. 너무 커서 다 못마시겠다. 맛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외 테라스로 보이는 공간 테이블 위에 있는 캔 칵테일 하나. 공효진은 큰 캔의 음료를 다 마시지 못하겠다는 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야경 대박’ ‘언니 전 3캔 먹을 수 있어요’ ‘저도 같이 마셔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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