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공 주인은 나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14 20: 44

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나란히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4쿼터 신한은행 김지영(가운데)이 삼성생명에게서 공을 지켜내고 있다. 2024.11.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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