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대만이 반한 미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6 23: 46

도쿄행을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난적’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난 류중일호가 약속의 8회를 앞세워 6점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뒀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펼쳐진 2024 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공화국과의 B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9-6 대역전승을 거뒀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1.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