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파격 '쩍벌' 포즈에 살짝 드러난 전신 타투..매혹적 미모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11.17 19: 0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나는 단발펌 스타일을 벗어나 긴 머리의 히피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색상이 진하게 들어간 메이크업과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재킷을 입고 개성 강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가슴 라인에는 반쯤 지워진 문신 자국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는 긴 생머리 스타일에 올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쩍벌’ 포즈를 취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고, 특유의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나나는 최근 SNS를 통해서 개성을 살린 매력적인 스타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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