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2루 위기 맞은 궈진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7 20: 26

17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대만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대만은 선발투수로 궈진린, 호주는 미치 넌본을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대만 궈진린이 호주 윙그로브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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