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제니도 울고갈 직각 어깨..11kg 빼고 여신 됐네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11.19 21: 23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세월을 거꾸로 가는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지는 야자수와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해먹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바다를 산책하면서 힐링하기도 했다.

특히 신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신기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고, 무엇보다 11kg 감량 후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지는 군살 없는 각선미와 늘씬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모부터 몸매까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있는 신지였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4일 신보 ‘사계’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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