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모든 게 사랑스럽네!..미니 드레스 입고 ‘러블리 미모’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1.20 19: 24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혜리는 “모든게 사랑스러웠던 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한동안 탄수화물 절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던 바. 더욱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로 역주행 신화를 써 흥행가도를 달렸으며,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선택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2025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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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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