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파격 하의실종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재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2]11/24 PM12:00 “엽서“ BTS”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콘텐츠 속 그는 파격 노출 패션으로 아찔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말 그대로 하의 실종이다. 장재인은 팬티라인 만큼 짧은 팬츠를 입고서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가슴골도 훤히 드러난 것 같은 재킷 스타일로 섹시미를 배가했다. 모델 뺨치게 놀라운 비율로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24일 컴백을 앞둔 장재인은 노출 사진으로 연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외 여행지에서 아무 것도 안 입고 밝은 하얀색 털코트만 걸친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노브라룩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신곡 '파랑'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걷고 있지만 남태현과 스캔들, 성범죄 피해 고백 등의 이슈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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