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군살 하나 없는 늘씬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자는 25일 개인 채널에 “이제야 올려보는 눈바디. 조금 부끄럽지만 혼자 삼각대 촬영. 패션 방송이 진짜 하고 싶었나 봐요. 5일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원하던 눈바디도 만들고 패션 방송 너무 만족스럽게 끝냈다는. 확실히 3~4kg 차이인데 옷 핏이 아예 달라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크롭티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근 패션 방송을 위해 4kg을 감량하며 자기관리에 매진했다고 전한 미자는 허리가 홀쭉하게 들어간 ‘콜라병 라인’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지다”, “미자 씨 몸무게는 고무줄~ 이렇게 날씬 픽이니 따라갈 수 없네요”, “눈바디 너무 예쁘다”, “허리라인 왜 이렇게 예쁘냐”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개인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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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자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