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강아지상 미모를 뽐냈다.
강예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속 한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인형처럼 뚜렷하면서도 오밀조밀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복슬복슬 귀여운 강아지와 닮은 꼴 모습으로도 미소를 안긴다. 강예원은 SNS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왔다.
강예원은 올 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 앞트임 복원 수술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공개했는데 이후 한층 사랑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선보이며 앞트임 복원 시술의 대표 성공사례 스타로 불리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KT wiz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개념 시구'를 선보여 야구팬들과 선수들에게 호평받았다.
강예원은 현재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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