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이혜성은 “행복했던 MAMA. 예쁜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며 최근 열린 ‘2024 MAMA’ MC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리본 끈으로 지탱하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을 높게 묶어 상큼한 매력을 더한 이혜성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혜성은 유명한 ‘빵순이’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43기로 입사, 2020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이혜성은 SNS, 유튜브 채널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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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