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바 스파이크 막은 위파위 포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9 20: 19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연패를 기록 중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 중 어느 팀이 연패를 먼저 끊을지 기대된다.
현대건설 위파위가 블로킹 득점을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2024.11.2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