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가 두달 째 춤을 추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다.
효진초이는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건강상 문제로 두달 째 금무 중!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 다들 건강 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달째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효진초이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 문제로 두달 째 춤을 못추고 있다고 밝힌 효진초이지만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효진초이는 어떠한 건강 문제로 춤을 못추고 있는지 밝히진 않았다.
효진초이의 근황에 윤세아는 “얼른 나아라”는 글을 남겼고, 아이키도 “잘 회복하고 만나”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효진초이는 2021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