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서울 이랜드 창단 첫 승격 노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2.08 14: 43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서울 이랜드 FC의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현대는 K리그 1부 잔류를, 2부 리그 서울 이랜드는 창단 첫 승격을 노린다. 전북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부에 잔류한다. 서울이랜드는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1부로 승격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12.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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