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점점 더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0일 개인 계정에 “오늘도 힘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소유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집 안에서부터 외출, 촬영을 나가는 모습 등이 다양하게 담겼다. 소유진은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에 주름하나 없는 피부가 인상적이다.
특히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소유진은 태연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달 더본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4천억 원대 주식 자산가에 등극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