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0대 후반이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2일 개인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술병이 즐비한 가게를 방문해 구경 중이다. 추운 날씨에도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포기하지 못한 김사랑은 173cm, 49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내년이면 47살이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주름에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으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