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이지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아가 다리 라인이 드러난 망사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지아의 남다른 비율과 완벽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이지아의 부러질 듯한 각선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패션 찰떡’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다 하죠?’ ‘우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평소 48kg으로 알려진 만큼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최근 tvN '주로 둘이서'에 출연해 "여행하고 나면 꼭 살이 찐다"며 "급하게 찐 살은 금방 뺸다. 일주일 안에 빼면 몸무게가 계속 유지된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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